1) 영국의 생리학자 시드니 링거 박사는 개구리 심장을 꺼낸 뒤 심장의 고동을 오랫동안
지속시킬 방법을 연구 하였다
증류수에 99.8%의 정재 염을 섞어 만든 생리 식염수에 심장을 담갔더니 이내 멎고 말았다
여러번의 시험 끝에 깨끗한 생수에 자연 염을 섞어 개구리의 체액과 같은 농도인 0.7% 생리
식염수를 만들어 담갔더니 개구리의 심장 고동이 오래 지속되었다
여기에서 착안해 인체 혈액의 염분 농도 0.9%의 생리 식염수를 만든 것이 링거액이다
염통은 소금 통이다 소금은 심장에 절대적이므로 의사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다
2) 미국 뉴욕시에서 8년여에 걸쳐 시험 조사한 결과 소금을 적당히 섭취한 사람보다 적게 섭취한
사람의 심장 발작이 4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금을 적게 먹는 사람들이 37%의 높은
심혈관 질환 사망률을 보였다
3) 의학 박사 사토우 미노루가 겪은 체험
나는 통풍이 걸인지 10년이 된다 혈액 속의 요산 수치가 7.5mg을 넘어서고 요산혈중으로
신약으로 개발된 것은 다 먹어봤다
극심한 통증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다 그 무렵 친구로부터 소금을 권유 받았다 혹시나 하는 마음
으로 한 티스푼을 먹어 보았다 2,3분 후발 끝이 찌릿 하는 느낌이 왔다 소금이 소금이겠지 하는
마음 이었지만 기왕에 먹는 것 한 스푼의 소금을 물에 섞어 마셨다 약간의 토기가 있고 미식 거렸
으며 트림이 나왔다 잠시 후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오면서 속이 편안해지는 것이 아닌가
통증은 그날로 사라지고 숙면을 취했다 하루 3회 공복에 10g씩 깨끗한 물에 타서 마시기를 6개월
후 모든 증상이 사라졌다
감동 소금의 환원력 테스트
* 천일염에 절인 배추를 소금 물에 하루 밤을 담가 두면 싱싱한 배추로 살아난다
* 죽어가는 화초에 소금 를 희석한 물을 뿌려주면 싱싱하게 살아난다
* 베란다의 화초에 소금를 희석한 물을 수시로 주면 1년에 두번 꽃이 핀다
* 모기에 물린 자리에 소금을 바르면 즉시 가렵지 않다
* 풍치로 잇몸이 붓고 아플 때 소금으로 양치하면 유익하다
* 꽃꽂이를 한 물에 소금를 희석해주면 시들지 않고 오래간다
* 죽어가는 금붕어를 소금를 희석한 물에 옮겨 놓으면 살아난다
* 졸면서 죽어가는 병든 병아리에게 소금를 희석한 물을 먹이면 살아난다
* 노년에 주접을 떨면 소금 분말을 바르면 약간 유익하다
* 눈이 가렵고 뭔가 있으면 소금를 희석하여 씻어 주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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